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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, 파티셰로 일하며,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나요?


“ 매일 같은 레시피, 같은 공정…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? “

" 수많은 베이커리와 디저트가 쏟아지는 세상에서, 유행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 수 있을까? “

" 이제껏 만들어온 빵, 그냥 맛있기만 하면 충분한 걸까? ”

파티시에로서 더 넓은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면, STEADFAST에서 그 고민을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.

우리는 이런 메뉴를 추구합니다.


STEADFAST에서 디저트와 브런치는 단순한 메뉴가 아닙니다.

우리는 커피와 함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, 일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메뉴를 추구합니다. 건강한 재료와 정직한 레시피로, 맛있게 먹어도 부담 없는 디저트를 만들고자 합니다.

🍮 with COFFEE , Desserts

— 브루잉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

🥗 with WORKS , Plates

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